넘볼 수 없는 광활한 핫존: 소수점 네 자리의 함정
“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한 예시 화면입니다” 1편에서 이야기한 업체명 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, 이제 진짜 궁금했던 걸 볼 차례였습니다. 특정 집행관의 과거 낙찰 기록을 모아서, 그 집행관 손에서 유독 자주 낙찰이 나던 사정율 구간 — 이른바 ‘핫존’을 찾아내는 작업이었습니다. 첫 시도는 단순했습니다. 과거 낙찰 데이터를 쭉 훑어보고, 눈에 띄게 낙찰이 몰려 있는 구간을 대략 잡았습니다. … 더 읽기